T-Field

제품 특징

  • 트랙·신호등·긴급장치·교통표지로 구성된 자율주행차 학습·평가용 테스트베드
  • 신호등/긴급장치/트랙을 모두 포함한 완결형 구성으로 차량–보행자–신호 상호작용을 한 번에 실험
  • 3,630×4,800×500mm 크기의 트랙은 평상형 구조로 제작되어 견고하고 통제된 주행 환경을 제공하며, 앞면 개구 높이를 210mm로 낮춰 사용자의 출입이 용이함
  • 신호등과 긴급장치에 Cadence 32-bit RISC 프로세서를 탑재해 지연 최소화
  • 신호등/긴급장치 모두 자동·사용자 모드를 지원해 상황에 따라 즉시 전환 가능
  • 각 모듈은 7.4V 3000mAh 배터리 내장 및 Wi-Fi/Bluetooth 연결을 지원해 설치 자유도와 안전성 향상
  • 긴급장치는 스테핑 모터로 속도·타이밍을 동일 조건으로 반복 재현하여 A/B 테스트에 최적
  • 신호등은 72개 RGB LED로 직진·좌회전·황색·적색 신호를 고시인성으로 표출
  • 회색/검정 바탕과 선명한 백색 차선의 비전 친화적 트랙 표면으로 카메라·딥러닝 라인트래킹 안정성 확보
  • 차량 크기와 차로 폭의 현실적 스케일링으로 실제 도로 곡률과 차선 유지 난이도를 충실히 재현
  • 두 세트의 신호등 구성으로 ‘교차로-교차로’ 연쇄, 그린웨이, 좌회전 협조 등 복합 과제 구성 가능
  • Wi-Fi/BLE로 노트북·임베디드 보드와 즉시 연동되어 로깅·원격제어·대시보드 구축 용이
  • 프로파일·PVC·시트메탈·아크릴 하우징으로 교육 현장 반복 사용과 이동 설치에 강한 내구성
  • 실도로 축소 표지 세트를 포함해 규칙 기반 주행과 표지 인식(Perception) 커리큘럼 지원
  • 신호 타이밍·보행자 출현 패턴을 시나리오 파일로 고정하여 알고리즘 업데이트 전/후 성능 비교 용이
  • 모듈러 프레임으로 부분 교체·확장·보수가 간편하며, 단계형 학습(차선 추종→신호 준수→보행자 대응)과 KPI(정지선 오차·반응시간·미인식률) 정의 가능
  • 사전 학습된 차선인식, 신호등 인식, 긴급 상황 인식용 인공지능 모델 제공

소프트웨어 사양

하드웨어 사양


제품구성